|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13.9% 증가한 6970억원을 기록했다. 누적 매출액은 전년 대비 15.8% 늘어난 3조 6882억원으로 집계됐다.
국내 매출은 전년 대비 12.0% 성장한 7402억원을 기록했다. 신제품 아이콘 얼음정수기 시리즈 3종의 판매 호조가 국내 매출 성장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코웨이 관계자는 “초소형부터 대용량까지 세분화한 얼음정수기 라인업을 구축한 결과 지난 8~9월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5% 증가하며 판매 신기록을 세웠다”고 설명했다.
해외 법인 매출액은 4693억원으로 집계돼 전년 대비 19.9% 증가했다. 세부적으로 말레이시아 법인 매출액은 20.0% 늘어난 3521억원으로 확인됐다. 미국 법인 매출은 7.8% 증가한 575억원, 태국 법인은 28.5% 성장한 418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김순태 코웨이 최고재무관리자(CFO)는 “환경가전 주력 제품군의 높은 판매량 확대와 더불어 비렉스(BEREX) 침대, 안마의자 등 안정적인 성장이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며 “핵심 사업 경쟁력 제고를 기반으로 미래 성장 동력을 강화하고 국내 및 해외 모두에서 균형적인 성장 모멘텀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