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TV 이지은 기자] LG전자(066570)가 서울 강남구에 초(超)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브랜드 ‘SKS’의 전시관 ‘SKS 서울’ 개관했습니다.
‘SKS 서울’은 지하 1층, 지상 5층에 연면적 1918㎡ 규모이며, 내부는 총 10개의 제품 전시 공간으로 구성됐습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는 이탈리아 대표 명품 가구 업체와 협업해 프리미엄 공간을 연출했으며, 이 밖에 고급 다이닝 공간과 프라이빗 쿠킹 스튜디오도 마련됐습니다.
방문 고객은 다양한 제품을 경험하고, 전문 디자이너에게 설계부터 디자인, 시공, 감리까지 맞춤형 공간 솔루션을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
LG전자는 올해 초프리미엄 빌트인 주방 가전 브랜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SKS로 새롭게 단장하고 글로벌 빌트인 가전 시장 공략을 강화한단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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