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조민정 기자] “세트(완성품) 업체 입장에서 관세 정책에 대한 단기적 변화로 혼선이 있었지만, TV 패널 사업에 있어 관세 영향은 현재 제한적이다. 결국 관세는 변화 상황에 따라 세트업체 이슈에 해당한다. 당사는 공급 유연성을 고객과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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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조민정 기자 j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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