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유경 기자] “SK텔레콤의 데이터센터는 올해 2월 오픈한 양주 데이터센터를 포함해서 총 8개이다. 추가적으로 지역거점에 하이퍼스케일 AI전용 데이터센터를 2027년 가동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글로벌 빅테크와의 협의하고 있다. 계획이 구체화되는 시점에 보다 자세한 내용을 알리겠다. 이와 별개로 추가로 수도권 내 신규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SK텔레콤(017670), 2025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이데일리 임유경 기자 yklim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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