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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는 비전(Vision), 홈(Home), 워크(Work), 모빌리티(Mobility) 등 4개 존으로 구성된다. 비전존에서는 83인치 OLED TV 패널과 IT·모니터용 OLED를 활용한 미디어월을 통해 OLED 풀라인업을 선보이며, 휴머노이드 시장을 겨냥한 P-OLED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P-OLED는 얇고 가벼우면서도 영하 30도부터 영상 85도까지 안정적으로 작동해 차량용을 넘어 휴머노이드에도 적합한 제품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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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존에서는 그래픽 전문가와 금융, 의료 분야 등을 겨냥한 27인치 5K OLED 패널을 처음 공개한다. 또 가변 주사율을 적용한 16인치 노트북 OLED와 LTPO 기반 태블릿·스마트폰·스마트워치용 OLED도 함께 전시해 배터리 효율과 화질을 동시에 높인 IT용 OLED 기술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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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시된 27인치 5K OLED 패널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LG디스플레이는 AI 기반 고성능 콘텐츠 구현에 적합한 프리미엄 모니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K-디스플레이는 기술 중심 회사로서의 경쟁력을 직접 보여줄 수 있는 중요한 무대”라며 “OLED 혁신 기술을 통해 시장 차별화를 실현하고 고객가치 중심의 사업 확장을 더욱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