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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시즌1 대비 신규 고객을 위한 순금 혜택 구간 확대 및 최대 혜택 규모를 대폭 확대, 연금 자산을 꾸준히 키워가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보상을 제공한다.
지급 혜택으로는 순입금 금액에 따라 △500만원 이상 1000만원 미만엔 1만원(추첨 500명) △1000만원 이상 3000만원 미만엔 2만원 △3000만원 이상 5000만원 미만엔 5만원 △5000만원 이상 1억원 미만엔 30만원 △ 1억원 이상 3억원 미만엔 80만원 △5억원 이상엔 120만원 상당의 이마트 모바일 상품권이 전달된다.
참여 고객은 이벤트 신청 후 일정 기간 내 순입금을 완료하고 잔고를 유지해야 하며, 지급은 오는 11월 중 이뤄질 예정이다. 보험사에서 연금저축을 이전할 시 순입금 금액을 2배로 인정받을 수 있다.
NH투자증권은 이번 이벤트 외에도 모바일 플랫폼 고도화, 상품 라인업 확대 등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특히 중개형 ISA, 연금저축, 퇴직연금(IRP)를 한 번에 개설할 수 있는 절세 3종 통합계좌 서비스를 통해 사회 초년생들의 자산 관리 시작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강민훈 NH투자증권 Digital사업부 대표는 “연금저축은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확실한 수단”이라며 “고객이 꾸준히 연금 자산을 키워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혜택과 편의 중심의 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