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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전시 공간을 K-드라마 속 주거 공간 콘셉트로 구성해 참석자들이 한국형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제품 성능뿐 아니라 차별화된 생활 경험까지 함께 전달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부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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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 지역 기후와 생활 방식에 맞춘 냉장고 라인업도 공개했다. 동남아 기후를 고려해 4가지 얼음을 제공하는 얼음정수기 냉장고, 냉장·냉동 모드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컨버터블 냉장고, 공간 활용성을 높인 핏앤맥스 냉장고 등이 대표적이다. 이 밖에 식기세척기, 오븐, 다운드래프트 후드, 상업용 세탁 솔루션 등 B2B·빌트인 제품도 함께 전시했다.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AI홈 플랫폼 씽큐(ThinQ)를 기반으로 기능을 지속 업그레이드하는 UP가전을 올해부터 대만·베트남 등 아시아 주요국으로 확대하고 있다. 제품과 케어 서비스를 결합한 구독 사업 역시 태국·대만·베트남·싱가포르 등으로 넓히며 해외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재승 LG전자 아시아지역대표 전무는 “아태 지역은 프리미엄 가전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글로벌 사우스의 핵심 시장”이라며 “혁신 제품과 차별화된 솔루션을 앞세워 아태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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