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조민정 기자] “유상증자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계획하고 있는 투자를 보다 안정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자본 확충을 한 것이다. 계획대로 차질 없이 투자를 진행해서 향후 본격적인 시장 수요 회복 시점에 더 크게 반등할 수 있도록 준비하기 위한 절차로 생각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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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로고.(사진=삼성SDI)
이데일리 조민정 기자 j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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