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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변화는 투자자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장점이 있지만, 새로운 제도와 시스템으로 혼란을 겪을 수도 있다. NH투자증권은 이러한 혼란을 방지하고 새로워진 제도를 잘 이해하도록 도움을 주고자 ‘대체거래소가 대체 뭐기에?’라는 대체거래소 안내 영상을 제작했다.
이번 영상은 변경된 제도와 시스템에 대해 고객 입장으로 설명한다. 우선, 대체거래소라는 단어의 낯섦과 거부감을 줄이고자 “대체거래소가 대체 뭐기에?”라는 키메시지를 통해 “대체 뭐가 좋은 건데?”, “대체로 좋아지는 거야~”와 같은 내용으로 구성했다.
또 두 친구의 대화 형식을 통해 시청자가 친구에게 설명 듣듯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복수의 거래소에 어떻게 주문을 내야 할지 모를 시 NH투자증권이 최적의 거래소를 찾아 투자자에게 유리하게 주문을 처리해 주는 스마트거래 이용 방법을 화면을 통해 쉽게 설명했다.
해당 영상은 NH투자증권 유튜브와 NH투자증권 모바일 앱, 홈페이지 등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모바일 앱 등에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포함해 좀 더 상세한 내용까지 확인할 수 있다.
이재경 NH투자증권 리테일 사업총괄부문 부사장은 “대체거래소 출범 전 고객들에게 빠르고 쉽게 거래소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혼란을 덜어주기 위해 해당 영상을 제공한다”며 “NH투자증권의 알기 쉬운 안내 영상을 통해 앞으로의 투자가 더 편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