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
IR소개
IR소개
베스트멤버스
베스트멤버스
공지사항
공지사항
삼성화재, 관건은 주주환원 확대 여부…'매수'-한투
입력 : 2025-08-14 07:36:39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삼성화재(00081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53만원을 유지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진=한국투자증권)
홍예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상반기 실적은 선방했으나 손해율 개선 지연 등 업종 전반의 불확실성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장기보험 상품 포트폴리오 관리와 자동차보험 보장성 특약 확대 등을 통해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삼성화재의 2분기 지배순이익은 6375억원으로 한국투자증권 추정치와 컨센서스를 각각 6%, 5% 상회했다. 보험손익은 47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감소했고 장기보험손익은 4140억원으로 10% 감소했다. 보험손익은 예상 대비 부진했으나 투자손익이 호조를 보인 영향이라고 홍 연구원은 분석했다.

그는 “8월 예정이율에 따른 보험료 인상으로 CSM(보험료 계약 이익) 배수 추가 회복을 전망한다. 분기 CSM 배수는 1분기 11.8배를 저점으로 4분기 14.1배까지 완만하게 상승할 것”이라며 “6월 말 기준 K-ICS(지급여력) 비율은 274.5%로 자본 버퍼는 충분하다. 추후 관건은 주주환원 확대 여부”라고 진단했다.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kwon0328@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이데일리 기사의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지하며,
위반시 저작권법에 따른 법적 조치가 취해질 수 있습니다
기사목록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