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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 금융지주 플러스 고배당 ETF는 국내 대표 금융지주사에 집중 투자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ETF다. 신한지주(055550), KB금융(105560), 하나금융지주(086790), 우리금융지주(316140) 등 9개 금융지주와 NH투자증권(005940)까지 총 10개 종목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지난해 6월 상장 이후 매월 주당 평균 52원의 분배금을 지급해왔다. 현재 기준 연 환산 배당수익률은 약 5.64%다.
수익률도 양호하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OL 금융지주플러스고배당 ETF는 국내외 고배당으로 분류된 54개 ETF 가운데 대부분의 구간에서 수익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1개월, 3개월, 6개월, 연초 이후 성과는 각각 21.28%, 64.9%, 57.95%, 60.4%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총괄본부장은 “정부가 추진 중인 배당소득 분리과세 제도에 발맞춰 금융지주사들이 자회사 배당 확대, 자사주 소각 등 구체적인 주주환원 계획을 잇따라 발표하고 있다”며 “금융업은 정책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산업이기 때문에 제도 변화의 가장 직접적인 수혜 섹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향후 전망도 밝다는 분석이 나온다. 향후 정부가 제시한 분리과세 기준 충족을 목표로 자회사 배당 확대와 자사주 소각에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금융지주 업종 전반의 지배구조 개선, 외국인 자금 유입 확대 등도 기대감을 높이는 요인이다.
김 총괄은 “SOL 금융지주플러스 고배당 ETF는 금융지주사에 집중하여 투자할 수 있는 국내 유일한 상품으로 기존의 은행주 ETF나 단순 고배당 ETF와 차별화된 구성을 통해 배당뿐 아니라 주주가치 상승 및 자본수익까지 함께 기대할 수 있는 월배당 ETF”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