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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위드는 3D 아나모픽 기술과 DOOH(Digital Out-Of-Home) 솔루션을 통해 디지털 광고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LG전자는 이번 캠페인으로 ESG 비전인 ‘모두의 더 나은 삶(Better Life for All)’을 실현하며 환경 보존 메시지를 강화했다.
양정하 이지위드 대표는 “이번 캠페인은 디지털 광고와 사회적 메시지의 이상적인 조화를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DOOH를 통해 의미 있는 캠페인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