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유안타증권(003470) 반포PIB센터, 영업부는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반포PIB센터는 26일 오후 3시 30분부터 서초구 서초중앙로에 위치한 진일빌딩 4층(반포역 3번 출구) 지점 객장에서 ‘일본증시 투자 아이디어‘에 대해 텍톤투자자문 신종민 상무가 강연한다. ‘해외시장 분석 및 투자전략‘을 주제로 유동원 글로벌자산배분본부장이 진행한다.

영업부는 26일과 27일 오후 4시부터 이틀에 걸쳐 영등포구 국제금융로에 위치한 앵커원(anchor1)빌딩 3층(여의도역 5번 출구) 대회의실(YSK홀)에서 개최한다. 26일은 ‘상속 증여 전략‘에 대해 자산컨설팅팀 김철훈 세무컨설턴트가 진행하며, 27일에는 ‘해외시장 분석 및 투자전략‘을 주제로 유동원 글로벌자산배분본부장이 강연한다.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다. 단, 원활한 강연 진행을 위해 사전 신청한 인원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