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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D 발광재료 시장, 2028년 3조 돌파…연평균 5.8% 성장"
입력 : 2023-12-04 13:01:35
[이데일리 조민정 기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발광재료 시장이 2028년 3조원을 넘는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OLED 발광재료 구매액 예상치. (사진=유비리서치)
4일 유비리서치에 따르면 OLED에 사용되는 발광재료 시장은 연평균 5.8%의 성장률로 2023년 18억 4000만달러(약 2조 3969억원)에서 2028년 24억 3000만달러(3조 1655억원)에 달할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 보면 한국 패널 업체들의 재료 구매액은 2023년 11억 1000만달러에서 2028년 13억 6000만달러로 증가할 예정이다. 연평균 4.2%의 성장률이다. 중국의 재료 구매액은 2023년 7억 3000만달러에서 2028년 10억 7000만달러로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2028년 국가별 재료 구매 비율은 한국이 56%, 중국이 44%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중국의 패널 업체들은 중국 내수용과 화이트박스용 패널을 주로 양산하고 있어 향후 패널 출하량이 증가해도 저가 재료를 사용할 가능성이 큰 탓에 중국의 발광재료 시장 확대는 축소될 가능성이 있다.

한편 유비리서치는 2028년 삼성디스플레이의 발광재료 구매액을 8억 1000만달러, LG디스플레이(034220)는 5억 5000만달러, 중국 최대 디스플레이 업체 BOE는 4억 4000만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데일리 조민정 기자 j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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