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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연구원은 “7월 14일까지 위약금 면제에 해당하는 고객은 105만명 정도의 이탈이 있었고, 유입된 가입자를 감안하면 73만명의 순감이 발생했다”며 “뼈아픈 가입자 이탈이지만, 8월 이후 대규모의 보상 프로그램 등으로 최소화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당사는 당초 120만명 이탈, 위약금 2000억원 이상 발생을 가정했으나, 이보다 낮은 수준일 것”이라며 올해 영업이익을 전년 대비 35.9% 감소한 1조 1700억원으로 추정했다.
안 연구원은 “대규모 실적 둔화에도 불구하고 동사의 주가가 견조하게 유지되는 이유는 동사의 주당 배당금(3540원, 배당수익률 6.3%)은 유지될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라며 “7월 말 이사회에서 반기배당 금액을 결정할 것. 전분기와 동일한 830원을 유지한다면 더 이상의 악재는 없을 것”이라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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