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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 일정으로 진행한 이번 해외연수는 총 17명의 유안타증권 투자권유대행인이 참여했으며, 일본 오키나와 지역 명소를 방문하고 투자권유대행인 간 네트워크 형성 및 영업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안타증권은 투자권유대행인들의 조기 정착 및 우수 투자권유대행인을 우대하기 위해 매년 해외연수를 포함한 다양한 인센티브 제도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투자권유대행인 신규 유치 및 양성에 힘쓰고 있다.
신남석 리테일사업부문대표는 “우수 투자권유대행인의 성과를 격려하고 지난해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가 참가자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교육과 혜택, 아낌없는 지원 활동을 통해 소속 투자권유대행인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