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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철강 점진적 이익 개선 전망…'매수'-상상인
입력 : 2025-07-07 07:41:09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상상인증권이 POSCO홀딩스(005490)에 대해 “중국 철강산업의 감산 기조와 수입산 저가 철강재에 대한 반덤핑 기조 강화에 따라 철강부문의 점진적 이익 개선을 전망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0만원을 유지한다고 7일 밝혔다.

(사진=상상인증권)
김진범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POSCO홀딩스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18.1조원(전년 대비 2.2%↓), 영업이익 6485억원(13.8%↓)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매출액 18.2조원, 영업이익 3986억원)을 하회할 전망”이라면서도 “전분기 대비 원재료 가격 하락에 따른 스프레드 개선(전 분기 대비 1.1%↑)과 판매량 증가(3.4%↑)로 국내 철강부문의 이익 회복세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인도 법인의 실적부진에도 동남아 법인 및 장가항 STS 법인의 실적 개선을 감안하면 해외 철강 부문의 미약한 이익 개선(1200억원 기록)은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친환경인프라는 포스코 이엔씨의 부진에도 불구, 포스코 인터내셔널 에너지 부분의 성수기 효과를 고려하면 지난 분기 대비 약간의 증익(1.0%↑)이 예상된다”고 했다.

아울러 “최근 중국 중앙재경위원회 제 6차 회의에서의 철강 감산 촉진 계획 언급된 점과 당산 지역 주요 제강사에 대한 감산 명령은 향후 철강업계의 구조적 개선을 지지한다고 본다”면서 “또한 기존 후판 및 열연제품 반덤핑 이슈를 고려하면 하반기 자동차 및 조선향 계약 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내다봤다.

다만, 계절성을 고려하면 하반기 수익성 상승이 즉시 가시화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이나, 연단위로 순차적 이익 회복에는 문제가 없을 전망이며 하반기 친환경미래소재 부문의 이익 개선 여부 및 해외 일관제철소 직접 및 지분 투자 소식에 대한 세부사안 결정 역시 중요한 요소라는 지적이다.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kwon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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