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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검증은 올해 공시한 773개사(의무 666·자율 107개사) 중 국민 생활과 밀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신사 등 40개사가 대상이다.
기간통신사업자 14개 사와 일일 평균 이용자 수 100만명 이상 26개사로 정보보호 투자·인력 등 공시 내용을 직접 점검한다. 대상 기업에는 △삼성전자(005930) △카카오(035720) △네이버 △SK텔레콤 △쿠팡 △티맵모빌리티 △우아한형제들 △이마트(139480) △CJ ENM(035760) △KT △LG유플러스 △카카오모빌리티 △삼성SDS △LG전자(066570) 등이 포함됐다.
검증단의 검증 결과는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에서 공시 내용을 최종적으로 심의한다. 중대한 오류가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해당 기업에 수정 요청할 예정이다. 요청받은 기업은 수정 요청 내용과 관련 사유서를 전자공시시스템(공시 종합 포털)에 기한 내 제출해야 한다.
공시 의무자 중 검증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이 검증을 거부 또는 방해하거나 수정공시를 미이행할 경우에는 최대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과기정통부는 SKT 사이버 침해사고를 계기로 사이버보안에 대한 사회 각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서 이번 정보보호 공시 검증을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