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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지주, 높은 주주환원 안정성…목표가 10.9%↑
입력 : 2024-02-13 07:46:05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SK증권은 13일 신한지주(055550)에 대해 주주환원 방안의 안정성과 예측가능성을 평가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함께 목표가를 종전 4만6000원에서 5만1000원으로 높여 잡았다. 전일 종가는 4만4150원이다.

설용진 SK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2023년 총 주주 환원율은 자사주(4859억원) 및 균등배당(주당 525원)을 포함하여 36%를 기록했다”며 “동사는 올해에도 균등배당 및 꾸준한 자사주 매입 소각을 추진할 계획이며 1분기의 경우 주당배당금 540원 및 1500 억원의 자사주 매입 소각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설 연구원은 “타사에 비해 규모가 작아 보이지만 분기별 꾸준한 자사주 매입·소각이 지속적으로 시행될 경우 중장기적 관점에서는 안정성·예측가능성 측면의 강점이 부각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동사가 올해 총 주주환원율 40% 수준을 목표하고 있는 상황에서 올해 연간 지배순이익이 보수적으로도 4조 후반 수준이 예상되는 점을 감안하면 균등배당 을 제외한 자사주 매입 규모는 최소 7500~8000억원 수준에 달할 필요가 있다”며 “이를 고려할 때 향후 자사주 매입 규모는 현재 대비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설 연구원은 “ 최근 저 PBR(주가자산비율) 종목 강세 추세에서 상위 3사 중 상대적으로 주가 상승 폭이 낮았던 점과 2024E PBR 기준으로 동사와 하나금융지주 간 밸류에이션 갭이 크게 축소된 점을 감안하면 상대적으로 주가 상승 여력은 충분할 것”이라고 봤다.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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