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0시 기준 누적 유심 교체 고객은 659만 명으로, 전체 예약 고객(누적 약 952만 명) 중 약 69%가 교체를 완료한 상태다.
현재 잔여 예약 고객은 293만 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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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교체 수는 초기 6만 명 수준에서 시작해 이후 14만~17만 명까지 늘었으며, 최근에도 하루 평균 12만 명 내외의 교체 속도를 유지하고 있다.
유심 교체 현장 지원도 병행되고 있다. SK텔레콤은 교체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본사 직원의 현장 지원을 확대하고, 1인 소매장에도 인력을 추가 배치하는 등 고객 불편 최소화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