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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프리즈 런던에서 거장의 대표 예술작품을 LG 올레드 TV로 생생하게 선보이는 ‘LG OLED Lounge’를 운영한다. 올레드 10년의 노하우를 담아 더욱 정교하게 구현한 독자 영상처리기술로 꽃과 나무 등 자연을 표현한 작가의 작품을 실제처럼 선명하게 보여줄 수 있다는 게 LG전자의 설명이다.
LG전자는 이미 지난달 ‘프리즈 서울’에 업계 최초 공식 헤드라인 파트너로 참가해 거장 김환기의 작품을 올레드 TV로 선보인 바 있다. 이는 예술 분야와 협업을 선보이는 ‘OLED Art Project’의 일환이다. LG 올레드 TV만의 화질로 아티스트가 구현한 예술적 가치를 고객 경험으로 확장한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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