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제6회 시상식에서 드라마 ‘정년이’는 최우수 드라마 시리즈 금상, 걸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 ‘아이랜드2: N/a’는 최우수 오리지널 리얼리티 프로그램 은상을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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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랜드2: N/a’는 프로듀서 테디(TEDDY)가 총괄을 맡아 217개국 시청자들을 끌어모으며 신예 걸그룹 ‘izna(이즈나)’를 배출, 음악·리얼리티 IP 확대에 성공했다.
이번 성과는 글로벌 OTT와 방송 포맷 시장을 동시 공략하는 CJ ENM의 전략이 통했다는 방증이다. 특히 드라마와 리얼리티, 두 장르에서 동반 수상한 것은 K콘텐츠가 단일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다층적 IP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음을 상징한다.
시상식 주최 측도 “CJ ENM은 강력하고 진정성 있는 스토리텔링으로 글로벌 콘텐츠 시장의 기준을 재정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CJ ENM 서장호 콘텐츠사업 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당사 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확인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장르와 유통망을 확장해 K콘텐츠 위상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