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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구조 위치정보 품질 SKT·KT 양호.. LGU+는 개선 필요”
입력 : 2021.03.04 18:38
이통 3사 긴급구조 위치정보 품질 GPS 방식 측정 결과. 방통위 제공
[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방송통신위원회는 긴급구조기관(소방청·해양경찰청) 및 경찰관서에서 긴급구조를 위해 활용되는 개인위치정보 품질을 측정한 결과, SK텔레콤(017670)KT(030200)의 품질은 양호하나 LG유플러스(032640)는 개선이 필요하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위치정보 품질은 2020년 9월부터 12월까지 이통 3사 및 기타 단말기의 각 측위기술(기지국·GPS·와이파이)에 대해 단말기의 GPS와 와이파이(Wi-Fi) 기능이 꺼진(Off) 열악한 상태에서 긴급 상황발생 시 단말기의 기능을 일시적으로 켜서(On)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위치정보를 제공하는지를 측정한 것이다.

이통 3사의 긴급구조 위치정보 제공 성공률은 GPS 방식이 82.9%, 와이파이 방식은 82.3%로 나타났다. 2019년 대비 GPS·와이파이·기지국 등 각 측위방식에 대한 위치정보 성공률·응답시간·정확도 모두 전반적으로 개선됐다.

GPS 방식 측정 결과 위치성공률은 SKT 94.4%, KT 93.1%, LGU+ 61.1% 순으로 SKT가 제일 우수하며, 위치정확도는 KT 34.5m, SKT 39.5m, LGU+ 82.2m로 KT가 제일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LGU+의 위치성공률·위치정확도는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와이파이 방식 측정 결과 위치성공률은 KT 97.4%, SKT 97.2%, LGU+ 52.3%, 위치정확도는 SKT 30.2m, KT 33.0m, LGU+ 90.2m로 조사됐다. 이 역시 SKT와 KT는 양호하나, LGU+는 개선이 필요하다고 방통위는 평가했다.

기지국 방식 측정의 경우 위치정확도는 SKT 70.0m, KT 142.4m, LGU+ 485.6m로, 위치응답시간은 SKT 1.6초, KT 1.9초, LGU+ 2.3초로 나타났다.

이통 3사 이외의 기타 단말기 조사에서 애플 아이폰11의 경우 GPS는 긴급통화 중에만 위치정보를 제공하고, 와이파이는 이통 3사 측위모듈이 탑재되지 않아 위치정보를 제공하지 않고 있다. 샤오미 Mi10과 화웨이 P40 Pro는 GPS와 와이파이 모두 이통 3사 측위 모듈이 탑재되지 않아 위치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상혁 방통위원장은 “이번 긴급구조 위치정보 품질측정 결과를 토대로 위급상황에서 구조자의 위치정보를 긴급구조기관 등에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긴급구조 표준 측위기술 적용을 위한 관계 부처 및 사업자와의 협의를 거쳐 관련 제도 개선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rip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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