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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車전장 사업 속도 낸다…신규 투자·생산기지 일원화
입력 : 2021.03.08 18:22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배진솔 기자] LG전자(066570)가 해외에 있는 자동차 부품 생산지를 사업 단위로 재편하며 전장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8일 LG전자에 따르면 LG전자는 오디오·비디오·텔레메틱스·내비게이션(AVN) 등 인포테인먼트 부품을 생산하던 중국 쑤저우에 있는 쿤산 생산법인을 청산했다.

LG전자는 전장사업의 생산지 최적화를 위해 중국의 인포테인먼트 부품 생산을 베트남 하이퐁 생산법인으로 일원화해 운영하기로 했다. 이로써 LG전자는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전기차 파워트레인의 해외 생산 전략지를 각각 베트남 하이퐁, 중국 난징에 구축하게 됐다. 국내에는 각각 평택과 인천에 공장을 두고 있다.

LG전자는 전기차 파워트레인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투자도 이어가고 있다. LG전자는 지난해 말 중국 난징 공장의 전기차 모터, 인버터 등 전기차 파워트레인 부품의 생산 라인을 확충하기 위해 약 3억 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업계는 LG전자가 기존에 수주한 프로젝트 양산뿐 아니라 향후 수주하는 신규 프로젝트 물량까지 고려해 대량생산체제를 조기에 갖춰 사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라고 보고 있다.

특히 LG전자가 세계 3위 자동차 부품업체 마그나와 손잡고 설립할 합작법인 ‘엘지마그나이파워트레인’의 매출은 향후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돼 이와 같은 전략은 전장사업에 매우 긍정적으로 작용될 것으로 분석된다.

증권가에서는 올해 합작법인이 지난해 대비 2배가량 성장한 약 50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다. 연평균 50%가량 성장한다면 2023년에는 1조 원이 넘는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기차는 물론 모터, 인버터 등 전동화 부품의 시장 규모가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한편 LG전자는 신사업 분야에서 조명 시스템 선두기업 ZKW와 합작법인 엘지마그나 이파워트레인 등 과감한 투자를 통해 미래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데 이어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플랫폼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합작 법인 ‘알루토(Alluto)’를 설립하는 등 소프트웨어 비즈니스 사업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또 미국 퀄컴과 협력해 차세대 커넥티드카에 탑재할 ‘5G 커넥티드카 플랫폼’을 개발하는 등 전기차 핵심 부품에 이어 자율주행차 핵심 부품 사업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데일리 배진솔 기자 sincer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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