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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훨 나는 'LG 올레드 TV'…年출하량 '200만대' 첫 돌파
입력 : 2021.02.24 10:31
[이데일리 신중섭 기자] LG전자(066570)의 프리미엄 TV ‘LG 올레드 TV’의 지난해 연간 출하량이 200만 대를 돌파하는 등 견조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LG 올레드 TV(사진=LG전자)
24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LG 올레드 TV의 연간 출하량은 지난해 204만7000여 대를 기록했다. 2019년 출하량과 비교하면 23.8% 성장했다. LG 올레드 TV는 4분기에만 86만4000여 대를 출하하며 분기 최대치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LG 올레드 TV의 평균판매단가(Average Selling Price·ASP)가 2000달러에 가까웠던 점을 감안하면 이러한 성장세의 의미는 더욱 크다. LG 올레드 TV의 ASP는 1971.9달러(한화 약 218만8000원)로 글로벌 시장에 판매된 LCD TV의 ASP인 428달러의 4.6배에 달한다. 현재까지 올레드 TV 시장에서 ASP가 200만원을 넘으면서도 출하량 200만 대를 넘긴 것은 LG 올레드 TV가 유일하다.

지난해 전 세계 올레드 TV 출하량은 전년 대비 20% 이상 늘어난 365만2000여 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 출하량은 152만 대를 넘어서며 올레드 TV 분기 100만대 시대가 본격화됐다. 지난 4분기 올레드 TV가 글로벌 TV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수량 기준 2.2%였으며, 금액 기준으로는 처음으로 9%를 넘어섰다. 수량, 금액 모두 역대 최대치다. 올레드 TV 제조사는 지난 2013년 LG전자가 유일했지만 현재 총 19개로 늘어났다. 생산을 검토 중인 제조사를 포함하면 스무 곳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LG전자는 LG 올레드 TV가 프리미엄 시장에서 지배력을 공고히 하고 있는 비결로 ‘자발광 디스플레이’를 통한 압도적인 성능을 꼽는다. LG 올레드 TV는 백라이트 없이 화소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 화질을 보다 섬세하게 표현한다. 압도적 명암비와 블랙 표현, 뛰어난 시야각 등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옴디아는 올해 올레드 TV 시장이 60% 이상 늘며 총 560만 대 규모를 이룰 것으로 전망했다.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TV용 대형 올레드 패널을 공급하는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450만 대 가량이던 올레드 패널 공급량을 올해 최대 800만 대까지 확대할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한편 지난해 4분기 글로벌 시장 TV 출하량은 블랙프라이데이 등 연말 성수기 효과로 역대 분기 출하량 가운데 최대인 7024만 2000여 대를 기록했다. 연간 출하량은 코로나 여파에도 재작년보다 소폭 성장한 2억 2535만여 대를 기록했다.

이데일리 신중섭 기자 dot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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