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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GE헬스케어코리아,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공략 `맞손`
입력 : 2021.09.28 11:21
지난 27일 SK T-타워에서 강호준(왼쪽) GE헬스케어코리아 상무와 최판철 SK텔레콤 클라우드사업 담당이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이데일리TV 이혜라 기자] SK텔레콤(017670)이 GE헬스케어코리아와 손잡고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확장에 나선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양사는 SK텔레콤의 5G MEC(Mobile Edge Computing) 기반 클라우드 인프라와 GE의 헬스케어 솔루션을 결합해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에 협력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지난 27일 체결했다.

GE헬스케어는 헬스케어 산업 부문에서의 오랜 경험과 5만명의 헬스케어 전문 인력을 보유한 연 매출 167억 달러(약 19조6000억원) 규모의 글로벌 기업이다. 정밀 의학과 헬스케어 부문의 디지털화에 앞장서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에서 새로운 사업 모델 발굴 및 선점을 위한 포괄적 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의료기관에서 발생하는 대용량 환자 의료 데이터를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5G MEC 기반의 초저지연 네트워크와 다양한 의료 환경에 적합한 클라우드 인프라 및 운영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GE헬스케어코리아는 감염·중증·응급환자 데이터 통합 원격 모니터링 솔루션 ‘뮤럴(Mural)’, 병원 워크플로우를 분석하는 미션관제센터 역할의 ‘커맨드센터(Command Center)’, 심전도 관리 솔루션 ‘뮤즈(MUSE)’ 등 AI(인공지능)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공급과 기술 지원을 담당한다.

양사는 의료 데이터 디지털 전환 시장에 공동 진출하는 것과 더불어 정부 주관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참여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강호준 GE헬스케어코리아 상무는 “국내 헬스케어 산업의 디지털 고도화를 SK텔레콤과 함께 해 기쁘다”며 “양사의 시너지로 환자들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판철 SK텔레콤 클라우드사업 담당은 “코로나로 인해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의 높은 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사업 협력으로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에 혁신적인 변화를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hr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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