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IR
뉴스 IR소개 베스트멤버스 공지사항
종목검색 검색
뉴스
IR
인터뷰
초대석
IPO
뉴스 > IR
확대 축소
인쇄하기 메일전송
집 안에서도 ‘스마트 정원’…식물생활가전 ‘LG 틔운’ 출시
입력 : 2021.10.14 10:00
[이데일리 신중섭 기자] LG전자(066570)가 집에서도 꽃과 채소, 허브 등 다양한 식물을 손쉽게 키우고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식물생활가전 ‘LG 틔운(LG tiiun)’을 14일 출시했다.

LG전자가 14일 출시한 신개념 식물생활가전 ‘LG 틔운(LG tiiun)’(사진=LG전자)
◇한 번에 6가지 식물 성장…LG 생활가전 기술력 집약

LG 틔운은 복잡한 식물 재배 과정 대부분을 자동화한 식물생활가전이다. 식물과 함께 하는 라이프 스타일의 싹을 틔운다는 의미를 담은 ‘틔운’은 내부 선반에 씨앗키트를 장착하고 물과 영양제를 넣은 후 문을 닫기만 하면 꽃, 채소 등 원하는 식물들을 편리하게 키울 수 있다. LG전자는 ‘틔운’을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하는 식물 생활 파트너로 만든다는 전략이다.

틔운은 위·아래 각각의 선반에 씨앗키트를 3개씩 장착할 수 있어 한 번에 6가지 식물을 키울 수 있다. 각 씨앗키트마다 10개의 홀에서 씨앗이 발아해 최대 60개의 모종을 동시에 기를 수 있다. 계절에 관계없이 채소는 약 4주, 허브는 약 6주 후 수확이 가능하며 꽃은 약 8주 동안 자란 후 꽃을 피운다.

LG전자는 △꽃 3종 △채소 12종 △허브 5종을 포함한 총 20종의 씨앗키트와 함께, 생장 환경조건이 비슷한 식물 3종을 테마별로 결합해 △3가지 꽃 씨앗으로 구성된 ‘컬러 오브 러브(Colors of Love)’ △겨자채 등 색다른 식감의 샐러드를 즐길 수 있는 ‘마이 샐러드 플랜(My Salad Plan)’ △페퍼민트 등 편안한 향기를 담은 ‘피스 인 유(Peace in You)’ 등 7가지 씨앗키트 패키지도 출시했다. 향후 씨앗키트와 패키지 종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씨앗키트는 LG전자 베스트샵은 물론 LG전자 홈페이지, LG 씽큐 앱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구입하거나 정기 구독할 수 있다. ‘LG 씽큐(LG ThinQ)’ 앱과 LG 틔운을 연동하면 모바일 기기를 통해 식물의 성장 단계와 환경을 언제 어디서나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다.

틔운은 LG 생활가전의 기술력이 집약됐다. 디오스 냉장고의 핵심 기술인 인버터 컴프레서를 적용한 국내 유일의 ‘자동 온도조절 시스템’과 퓨리케어 정수기의 급수 제어 기술을 활용한 ‘순환 급수 시스템’이 탑재됐다. 또한 휘센 에어컨의 공조기술과 퓨리케어 공기청정기 기술을 기반으로 한 ‘통풍 환기 시스템’이 적용됐다. 식물 성장에 적합한 파장의 발광다이오드(LED)와 빛 반사율을 높인 내부 설계로 식물 광합성 효율을 높였다.

◇새로운 ‘플랜테리어’ 가전 제시…31일까지 사전예약

틔운은 식물 가꾸기를 통한 정서적 만족감과 즐거움을 선사할 뿐 아니라 최근 주목받고 있는 ‘플랜테리어(Planterior·식물을 뜻하는 플랜트와 인테리어의 합성어)’ 가전의 역할도 한다. 신제품은 네이처 그린, 네이처 베이지 등 컬러 전문가가 엄선한 LG 오브제컬렉션 색상을 적용했다.

틔운으로 키운 식물은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 가능하다. 꽃을 수확해 꽃병에 꽂거나 말려서 드라이플라워로 만들고, 키운 허브로는 차나 향신료를 만들 수도 있다. 직접 키워 믿을 수 있는 다양한 채소는 샐러드와 쌈채, 주스 등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성장한 식물을 옮겨 사무실 책상 위나 침대 협탁 등 고객의 일상 속에서 보다 가깝게 감상할 수 있는 액세서리 ‘LG 틔운 미니’도 추후 출시할 예정이다.

틔운의 가격은 출고가 기준 149만원이며 14일부터 31일까지 LG전자 베스트샵 매장과 LG전자 홈페이지 등에서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예약주문 고객은 11월초부터 순차적으로 제품을 배송 받으며, 씨앗키트 추가 증정 등 다양한 혜택도 있다. 15일부터 내달 초까지는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플라츠’에서 틔운을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한편, 틔운은 LG전자가 신사업을 육성하고 새로운 시장을 효율적으로 개척하기 위해 만든 CIC(Company in company) 모델의 첫 사례다. LG전자는 CSO 부문 산하에 신사업을 육성하는 비즈인큐베이션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 센터는 틔운을 맡고 있는 스프라우트 컴퍼니를 비롯해 다양한 제품과 사업모델을 추진 중인 CIC을 육성하고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틔운은 CIC, H&A사업본부, 한국영업본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기획 출시됐다.

신상윤 LG전자 스프라우트 컴퍼니 대표는 “집에서 원하는 꽃을 키우고 채소를 수확하면서 식물이 주는 편안한 분위기와 인테리어 효과까지 누릴 수 있는 LG 틔운이 고객들에게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데일리 신중섭 기자 dotori@

▶ 돈이 보이는 이데일리 모바일 - 실시간 해외지수/SMS <3993+show/nate/ez-i>
▶ 가장 빠른 글로벌 경제뉴스ㆍ금융정보 터미널, 이데일리 MARKETPOINT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이데일리 기사의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지하며,
위반시 저작권법에 따른 법적 조치가 취해질 수 있습니다>
  DB
기사목록 맨위로
인쇄하기 메일전송
코스피코스닥선물
3,007.33 -5.80 -0.19
환율 1177.2 +3.00
이달의 베스트IR
교보증권, 2022 KIF 지식포럼 개최
삼성전기, MLCC 사업 영업이익률 전...
누리호 성공 응원…SKT 메타버스 중...
대신증권, ‘연말 증시전망 온라인 ...
"위메이드" 놓치셨나요? 걱정마시고 ...
코웨이, 위생 강화한 '룰루 더블케어...
신한자산운용, 신한대체투자운용과 ...
공지사항
"제1회 메자닌 투자포럼" 개최 및 참가 안내
이데일리 금융부 주관 세미나 일정 재변경 안내
이데일리 산업1,2부 주관 세미나 안내
이데일리IR 베스트멤버스 금융부 세미나 일정 변경 안내
이데일리IR 베스트멤버스 금융부 세미나 안내
돈이 보이는 창 - 이데일리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안내 찾아오시는길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