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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톱픽] 은행업, 3Q 지방은행 실적 컨센서스 상회폭 더 커 -하나
입력 : 2021.09.24 10:11

[아이투자 위아람 기자]하나금융투자가 은행업종에 대해 3분기 지방은행들의 실적 컨센서스 상회 폭이 더 클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최선호주(톱픽)은 하나금융과 BNK금융이다.

24일 하나금융투자 최정욱, 정진용 연구원은 “은행주는 3분기 중 약 4.6% 하락해 6월 약세 흐름 전환 이후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최 연구원은 “그 배경은 코로나 델타 변이 확산 및 경기 고점 논란 발생으로 글로벌 장기금리 하락, 카카오뱅크 상장에 따른 수급 우려, 가계대출 성장과 관련된 규제리스크 부각, 8월까지 외국인들의 은행주 매도세가 이어졌던 점 등 때문이다”고 밝혔다.

또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JB금융의 주가가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반면 KB금융(105560)은 3분기에도 은행 중 주가수익률이 가장 저조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3분기 은행 추정 순익은 약 5조원으로 컨센서스 상회를 예상한다”며 “3분기 대출성장률은 약 2.1%, 은행 평균 순이자마진(NIM)은 2분기 대비 플랫 추정한다”고 전했다.

이어 “JB금융은 3분기에도 NIM이 3bp 추가 상승해 독보적인 NIM 상승세가 계속될 전망”이라며 “대부분의 은행이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가운데 DGB금융, BNK금융 등 지반은행들 실적의 컨센서스 상회 폭이 더 클 듯하다”고 부연했다.

최 연구원은 “코로나 피해 중소기업, 소상공인을 위한 만기연장, 상환유예 결정으로 보수적인 추가 충당금 적립 가능성이 낮아져 은행 호실적이 예상되고 금융규제 유연화 조치 또한 추가 연장되면서 NIM 하락 압력도 완화될 전망이다”며 “기업은행의 1조원 유동성 공급 부담은 그리 크지 않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또 “금융위의 시장친화적 정책, 감독 천명에 따라 배당 기대감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라며 “시장 반응은 미지근한데 결국 정책 스탠스의 안정성과 지속성 담보 여부가 관건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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