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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저유소 화재, 국내 정유사·석유제품 영향 제한적”
입력 : 2018.10.08 08:54
고양 저유소 휘발유 탱크 폭발 추정 큰불
(고양=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7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 송유관공사 저유소에서 휘발유 탱크 폭발로 추정되는 큰불이 발생, 소방대원등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2018.10.7
pdj6635@yna.co.kr/2018-10-07 14:19:46/<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고양 저유소에서 발생한 화재로 정유기업에 대한 우려가 높아졌지만 실제 미칠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국내 석유제품 가격과 수급에도 큰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11시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 고양 저유소에서 화재가 발생해 이날 새벽 진화됐다. 이번 화재는 고양 저유소 휘발유 탱크에서 발생한 것으로 유증기 폭발로 추정되고 있다. 대한송유관공사는 국내 석유제품 수송과 저장을 담당하는 기업으로 주요 주주는 SK이노베이션(096770)(지분율 41.0%), GS칼텍스 28.6%, 정부(9.8%) 등이다.

백영찬 KB증권 연구원은 “석유제품 관련 보험가입이 돼있고 이번 화재에 따른 피해금액도 크지 않다”며 “고양 저유소 화재가 국내 정유기업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진단했다.

화재가 발생한 휘발유 탱크에는 446만ℓ의 휘발유가 있었는데 소비자가격으로 추정하면 76억원 수준이다. 그는 “화재 시 200만ℓ의 휘발유를 다른 저장탱크로 이동시켰기 때문에 기타 피해를 고려해도 총 피해금액은 50억원을 넘지 않을 것”이라며 “화재보험에 가입돼있어 대한송유관공사와 정유기업에 직접 영향은 매우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국내 석유제품 가격과 수급에 미치는 영향도 제한적이다. 백 연구원은 “고양 저유소 16개 저장탱크 중 하나의 탱크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이고 대한송유관공사는 총 4개의 저유소를 보유하고 있다”며 “국내 석유제품의 수송 비중은 선박 65%, 대한송유관공사 20%, 기타 15%다”라고 설명했다.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two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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