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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4Q 실적 개선 확실시…목표가↑-신한
입력 : 2020.10.28 08:54
[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8일 현대제철(004020)에 대해 자동차향 열연 및 건설향 철근 공급 확대와 판매가격 인상으로 인해 4분기 실적 개선이 확실시된다고 예상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가를 종전 3만원에서 3만8000원으로 26.67% 상향했다.

현대제철은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4조5000억원, 영업익 334억원을 기록했다. 별도기준으로는 매출액 3조8000억원, 영업익 183억원이다. 모두 전년 동기와 비교해 감소했으나 컨센서스에는 부합하는 실적이다.

김현욱 신한금융투자 책임연구원은 “건설 부문 공급 축소로 전기로 제품 판매(191만톤, 2분기 대비 17%↓)는 줄었지만, 글로벌 자동차 산업 회복으로 고로 제품 판매(293만톤, 2분기 대비 13%↑)가 늘었다”며 “저수익 사업 중단(박판 열연)과 차강판 물량 회복을 통한 믹스 개선으로 영업이익률은 전 분기 대비 0.3%포인트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현대제철의 수소 사업 관련, 수소차 금속분리판 공급 및 수소가스 생산 증설이 완료되면 연간 매출액 5500억원, 영업이익 220억원 수준의 실적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신한금융투자는 예상했다.

현재 현대제철의 수소차 금속분리판 생산능력은 연 1만6000대 수준이고 향후 3만대 규모 증설을 계획 중이다. 또 수소 가스는 현재 잔여 생산능력 50% (1760만톤, 수소차 8000대)를 공급할 수 있는데 향후 현재의 10배인 3만7200톤으로 증설할 계획이다.

김 연구원은 “현재 생산능력과 현대차의 생산 계획을 고려하면 증설 시점이 임박했다”면서도 “하지만 실적 발표에서 구체적인 투자 계획이 제시되지 않았다. 기대감이 성장 동력으로 바뀌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투자 계획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현대제철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및 3만8000원으로 상향한 목표주가를 제시한 신한금융투자는 “향후 4분기(판가 인상과 자동차향 열연 및 건설향 철근 공급 확대)와 2021년(코로나19 기저효과와 저수익 사업 중단 효과) 실적 개선이 확실시 된다”며 “실적 개선 초기인 2016년 PBR(주가순자산비율)에 낮아진 ROE(자기자본이익률)를 고려해 할인을 적용하여 목표 PBR 0.3배를 설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choj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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