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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경영진 美총출동 '그린사업 핵심인재' 확보 나선다
입력 : 2021.09.23 09:20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사업 포트폴리오 중심을 석유화학에서 그린(green·친환경)으로 바꾸겠다고 선언한 SK이노베이션이 그린 사업을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 영입에 나섰다.

SK이노베이션(096770)은 다음달 2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글로벌 포럼’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2012년 시작된 글로벌 포럼은 SK그룹이 핵심 성장동력 분야에서 미국 인재를 초청해 SK그룹 성장 전략을 소개하고 최근 기술 동향을 논의하는 행사다.

SK이노베이션이 주관하는 이번 글로벌 포럼 개최 장소는 그간 열렸던 미국 동부 뉴저지에서 서부 샌프란시스코로 옮겨왔다. SK이노베이션이 집중 육성하는 배터리(이차전지)와 차세대 배터리, 환경, 친환경 소재 등에서 전문성을 갖춘 우수 인재를 초청하기 위해서다. 실리콘밸리와 가까운 샌프란시스코는 핵심 기술 인재가 많은 지역이다.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은 “회사의 경쟁력은 우수한 인력확보에서 시작한다”며 “회사 미래를 책임질 핵심 인재를 채용해 파이낸셜 스토리 완성과 기업가치 혁신 전략인 ‘카본 투 그린’(Carbon to Green)을 반드시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7월 SK이노베이션은 ‘스토리 데이’에서 석유화학 중심 사업 구조를 그린 중심으로 탈바꿈하는 ‘카본 투 그린’ 전략을 발표했다. 인재를 영입해 SK이노베이션이 추진하는 딥체인지를 통한 성장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핵심 인력을 영입하는 행사인 만큼 주요 경영진이 직접 나선다. 김준 총괄사장부터 지동섭 배터리사업 대표, 이성준 환경과학기술원장, 이장원 배터리연구원장 등이 육성하는 기술에 대해 인재들과 심도 있게 토론할 예정이다.

최경락 SK이노베이션 인재개발실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지속하긴 하지만 배터리 등 그린 비즈니스 성장을 뒷받침하는 일은 가장 시급하고 중요하게 해야 할 일”이라며 “미국을 시작으로 향후 유럽, 일본 등으로 행사를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 사장이 7월 스토리데이에서 SK이노베이션의 친환경 사업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SK이노베이션)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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