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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지주, 안정적 이익 체력 주가에 미반영 -신한
입력 : 2021.10.21 07:50
[이데일리 조해영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1일 한국금융지주(071050)에 대해 앞으로의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 우려 등을 고려해도 안정적인 이익 체력이 현재 주가에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주식시장이 반등할 경우 견고한 이익 체력을 기반으로 주가가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다.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13만원을 모두 유지했다. 한국금융지주의 20일 현재주가는 8만6500원이다.
3분기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2.0% 증가한 3500억원, 지배주주 순이익은 같은 기간 135.6% 증가한 7128억원으로 컨센서스(6559억원)를 8.7%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임희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1일 보고서에서 “일회성 요인으로 카카오뱅크 지분법 처분이익 약 5700억원이 반영될 전망이며 지난 2분기에 적립한 사모펀드 관련 적립금 약 800억원이 소멸된다”고 설명했다.

시장의 우려보다 영업환경은 양호했다. 일 평균 거래대금은 전 분기 대비 2.8% 감소한 26조3000억원을 기록했고, 3분기 말 코스피 지수는 6.9% 하락에 그쳤다. 회전율도 안정적으로 유지됐고, 글로벌 지수 변동성 확대로 ELS 조기상환은 다소 줄어드는 모습을 보였지만 양호한 IB 실적으로 상쇄했다는 설명이다.

4분기 영업이익은 19.0% 감소한 2837억원, 지배주주 순이익은 64.2% 감소한 2550억원으로 예상했다. 임 연구원은 “4분기 계절적 요인으로 IB 관련 손익이 줄어들 개연성과 거래대금 감소, ELS 조기상환 축소 등을 고려하면 전 분기 대비 경상 이익 축소는 불가피하다”며 “연말 글로벌 주식시장이 3분기 말 대비 하락하지 않는다면 감익 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관건은 연말 배당으로, 카카오뱅크 지분법 처분이익이 배당재원으로 활용되면 주당배당금 5000원, 배당수익률 5.8%에 해당하고, 배당에 포함되지 않으면 주당배당금 3500원, 배당수익률 4.0%가 기대된다.

임 연구원은 “매년 자기자본 증가에도 불구하고 ROE가 꾸준히 상승하는 등 차별화된 자본 효율성에 관심 가질 필요가 있다”며 “주식시장 반등 시 견고한 이익 체력을 기반으로 주가 동반 상승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데일리 조해영 기자 hy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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