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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봉형강·판재 부진으로 3Q 실적 컨센서스 하회-현대차
입력 : 2022.09.30 08:07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현대차증권은 30일 현대제철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30% 가까이 밑돌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외 경기의 불확실성이 점증되고 글로벌 철강 수요에 대한 우려가 확대되고 있어 단기적인 시각보다는 중장기적으로 접근할 것을 조언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으나 목표주가는 기존 4만8000원에서 4만3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현대제철(004020)의 29일 종가는 2만8950원이다.

박현욱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현대제철의 3분기 별도 매출액은 5조9444억원, 영업이익 3470억원, 세전이익 2785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영업이익은 56%, 전분기대비 57% 감소한 규모다. 연결 기준으로는 각각 54%, 54% 감소를 예상했다.

3분기 실적 부진은 봉형강 판매량 감소와 판재 스프레드 축소가 배경인 것으로 판단했다. 그는 “철근은 3분기 비수기 영향과 기준 가격이 매월 인하되면서 구매지연으로 판매량이 전년동월대비 감소햇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판재는 철광석과 원료탄 가격 약세를 보이고 있으나 투입까지의 시차로 3분기 원료 투입단가는 오히려 상승했다. 자동차강판 가격 인상에도 열연과 일반 냉연 가격 인하

영향으로 평균 판매단가는 낮아져 수익성 축소가 불가피하다는 설명이다.

다만 4분기는 개선할 것으로 봤다. 판재부문의 원료투입단가가 낮아지면서 별도 영업이익이 4832억원으로 전분기보다 39%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글로벌 거시 경기 불확실성이 크지만 주가는 상반기 고점대비 35% 하락, 하반기 실적 부진이 상당부분 반영되었고 주가수익비율(PER)와 주가순자산비율(PBR)도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에 있다”고 말했다.

앞서 신한금융투자는 지난 26일 “현대제철차강판 가격 인상분이 8월 실적부터 반영되는 점은 긍정적이나 이는 글로벌 경기 침체와 8월 폭우로 인한 수요 감소로 상쇄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5만원으로 낮춘 바 있다.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galil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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