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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내년2분기 영업흑자 전환…목표가↓ -한국
입력 : 2022.09.27 08:02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27일 LG디스플레이(034220)에 대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출하량 전망치가 하향에 따라 내년 2분기 영업 흑자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했다. 주가는 내년 상반기까지 완만한 반등이 예상된다는 판단이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1만6000원으로 기존 대비 20% 하향 제시했다. 현재 LG디스플레이 주가는 26일 기준 1만2350원이다.

김정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3분기 매출액은 6조1000억원, 영업적자 524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영업적자가 늘어날 것”이라며 “기존 예상 대비 적자 규모가 늘어난 이유는 중대형 패널(TV·모니터) 출하 부진과 모바일 OLED 생산 차질 등 전부문에서 실적이 예상을 하회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영업적자폭을 줄인 것으로 추정된다”며 “액정표시장치(LCD)는 노트북PC 패널 출하가 전분기 대비 늘었지만 패널 판가가 평균 15~20% 하락해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분석했다.

4분기는 모바일 OLED의 흑자 전환으로 영업적자가 1428억원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패널 업황의 개선 속도가 빠르지 않아 내년 상반기까지 큰 이익을 내기 어려울 것”이라며 “2022년 영업적자는 1조1000억원, 2023년 상반기는 2080억원의 영업적자를 예상한다. 올해 하반기 OLED 이익 전망은 출하량 전망치 하향과 함께 낮춘다”고 전망했다.

그는 “영업 흑자 전환 시점은 2023년 2분기 중으로 예상된다”며 “흑자 전환 시기는 세트 업체들의 패널 재고가 충분히 낮아지고 세트 수요 회복을 예상해 패널 구매를 재개하는 때다. 2023년 추정 영업이익은 1조1000억원으로 기존 대비 11% 낮춘다”고 예상했다.

목표주가는 20% 하향했다. 김 연구원은 “세트 수요 회복이 나타날 내년 2분기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서므로 주가는 내년 상반기까지 완만한 반등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s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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