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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3Q 실적 컨센서스 부합 전망…TV수요는 더 악화-한국
입력 : 2022.09.28 07:56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28일 LG전자에 대해 3분기 실적은 컨센서스 부합하지만 TV 수요는 더 악화할 것으로 진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으나 목표주가는 기존 14만원에서 12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 LG전자(066570)의 27일 종가는 8만1300원이다.

조철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 하이엔드 위주로 TV를 판매하는 LG전자에게는 선진국인 미국, 유럽 시장이 중요한데 가파른 금리 인상으로 선진 시장에서의 TV 수요가 더 빠르게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LG전자의 3분기 연결기준 추정 실적은 매출액 19조9000억원, 영업이익 8776억원으로 제시했다. 시장 컨센서스 매출액 20조원, 영업이익 8889억원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LG이노텍(011070)을 제외한 LG전자 실적은 매출액 15조6000억원, 영업이익 4374억원을 예상했다. H&A(가전)는 부진한 업황 속에서도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며 양호하나 HE(TV등)는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5.9% 늘어나며 기존 전망보다 소폭 부진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TV 출하량 반등은 빨라야 기저효과가 나타나는 내년 2분기~3분기에 가능할 것”이라며 “TV 패널 가격 하락에 따른 원가 개선은 강달러 영향으로 상쇄돼 HE 사업부의 부진한 영업이익률(0.5%)은 3분기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3분기 실적 관전 포인트로는 자동차 전장(VS)의 안정적인 이익 달성 여부를 꼽았다. VS 사업부는 LG전자의 중장기 먹거리이자 성장 산업으로 2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

다.

그는 “하반기에도 자동차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들의 가동률 상승에 따라 매출액이 전분기대비 20.4% 늘어날 것인데 매출 믹스에서 수익성 높은 프로젝트 비중이 커지면서 2개 분기 연속 영업흑자를 기록할 것인지가 3분기 실적에서 관전 포인트”라고 짚었다. LG전자는 수주잔고를 지난해 연말 60조원에서 올해 연말까지 65조원으로 증가한 목표치를 제시했다. 3분기말 수주잔고 확인도 향후 성장성을 가늠할 수 있는 주요 지표라는 것이다.

그는 “개인 소비자향 세트 업황 회복은 단기에 쉽지 않다”면서 “PBR(주가순자산비율)이 역사적 바닥 수준이어서 추가적인 주가 하락은 제한적이나 단기 주가 상승 모멘텀도 부재하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galil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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