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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하늘길 열린다…리오프닝주 주목
입력 : 2023.03.18 09:00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3년여 만에 제주-중국 하늘길이 열리면서 제주에 중국인 관광객(유커)이 다시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제주에 드림타워를 보유하고 있는 롯데관광개발(032350)을 비롯해 리오프닝주가 인기를 끌 것이라는 전망이 커지고 있다.

18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적기인 진에어와 중국 7개 항공사가 중국-제주 직항노선 스케줄을 신청해 오는 26일부터 운항을 재개한다. 현재 예정된 중국 직항편은 7개 노선으로 항공편만 주 52회에 달할 방침이다.

먼저 중국 춘추항공이 제주-상하이 노선에 하루 2편씩 주 14회 운항을 재개한다. 중국 길상항공과 동방항공에 이어 진에어도 같은 노선에 대해 각각 매일 1편씩 주 7회 운항한다. 이와 함께 제주-홍콩(주 2회·홍콩익스프레스), 제주-윈저우(주 2회·룽에어), 제주-난퉁(주 2회·동해항공), 제주-톈진(주 2회·천진항공), 제주-시안(주 2회·진에어) 노선이 운항한다.

증권가도 본격적인 리오프닝주 특수를 기대하고 있다. 호텔과 여객 등 리오프닝 관련주는 연초 이후 중국의 제로코로나 정책 폐기와 함께 상승세를 탔지만, 최근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사태 이후 주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주목할만한 종목은 롯데관광개발이다. 17일 롯데관광개발(032350)은 전 거래일보다 310원(2.53%) 오른 1만258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연초대비 12.94% 하락했다. 나승두 SK증권 연구원은 “제주 드림타워 외국인 카지노를 찾는 방문객 수는 올해 월 평균 9000여명 수준으로 파악된다”면서 “제주도를 찾는 외국인들의 카지노 수요가 매우 높음을 알 수 있는 것으로 중국인 단체 관광객을 비롯한 중국·홍콩 카지노 VIP 고객들의 자유로운 제주 카지노 방문 시점이 머지않았다”고 내다봤다.

이어 “코로나19 이전 운항됐던 제주 직항 노선들이 복구되기 시작했다”며 “여기에 발맞춰 제주도는 탑승률이 낮은 항공편들을 대상으로 지방 보조금을 지급하고, 아세안 10개국을 대상으로 하는 신규 노선 개설을 적극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고 기대했다.

면세업과 호텔업을 영위하는 호텔신라(008770)도 관심을 끈다. 호텔신라(008770)는 전 거래일보다 1200원(1.67%) 오른 7만3000원을 기록했지만 올들어 12.15% 하락해 가격 부담이 줄어든 상태다.

한편 한국은행이 공개한 ‘BOK이슈노트 : 중국 리오프닝이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 자료에 따르면 올해 우리나라를 찾는 중국인 관광객 수는 196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20만명에 비하면 10배 가까이 늘어나는 셈이다.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5t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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