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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내년 기업 펀더멘탈 방향 혼란…주의 필요 -유안타
입력 : 2022.09.27 07:47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유안타증권은 27일 LG화학(051910)에 대해 올해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내년에는 기업 펀더멘탈 방향이 혼란스러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6만원을 유지했다. 현재 LG화학 주가는 26일 기준 57만1000원이다.

황규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2022년 3분기 예상 실적은 매출액 13조1000억원, 영업이익 8607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5303억원이다. 영업이익 추정치는 전년 동기 7291억원 대비 18% 증가했지만 2021년 3분기 GM 전기차 리콜비용 6200억원을 제외한 영업이익 1조3000억원에 비해서는 36%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2022년 2분기 8790억원과 비슷한 수치”라며 “3분기 실적이 약보합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3분기 실적은 화학이 급감하고 배터리·양극재가 호조를 보였다. 황 연구원은 “석유화학부문 급락을 양극재와 배터리로 보완할 것”이라며 “기초소재 예상 영업이익률은 4.0%로 하락 사이클에 접어들었다. 첨단소재 부문 이익률은 17%로 강세가 예상된다. 전기차 업체 생산이 늘면서 양극재 판매량이 30~40% 이상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황 연구원은 “배터리부문 예상 이익률도 6.8% 호조로 예상된다”며 “배터리 판매량 25%와 판매가격 17% 상승 효과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내년 과도한 낙관은 경계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그는 “2022년 순수 석화업체에 비해 양호한 실적 방어를 보였다. 스페셜티 석화제품과 배터리 소재 사업 다각화 효과 덕택”이라며 “다만 2023년에는 기업 펀더멘탈 방향이 혼란스러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해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예상 영업이익이 2022년 3조4000억원에서 2023년 3조1000억원 수준으로 10% 하락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s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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