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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지주, 3분기 영업익 9287억원…컨센서스 상회-유안타
입력 : 2021.10.25 07:32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유안타증권은 25일 하나금융지주(086790)의 올 3분기 연결이익이 9287억원으로 자사 추정치인 8423억원과 컨센서스 8472억원을 모두 상회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 목표주가는 6만 1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하나금융지주의 현재 주가는 지난 22일 종가 기준 4만 6150원이다.

정태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하나금융지주는 양호한 이자이익에도 불구하고 비화폐성 환차손이 819억원 발생해 순영업수익은 추정치를 하회했다”면서도 “충당금 환입 360억원이 발생하며 대손비용률이 상반기보다도 낮은 10bps를 기록했고 영업외손익에도 지분법이익과 충당금 환입, 투자지분 매각익 등이 가산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이자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8.4%, 전분기대비 3.6% 증가하며 추정치를 3.1% 상회했다”며 “그룹 NIM이 전분기대비 3bps, 은행 NIM이 전분기대비 1bp 감소했으나 대출성장률이 2.2%로 전분기(1.9%) 대비 소폭 증가하며 은행 이자이익은 추정치에 부합했다”고 덧붙였다.

하나금융투자는 비은행 이자이익이 전년동기대비 31.8%, 전분기대비 10.6% 증가하며 이자이익을 견인했다.

정 연구원은 “비이자이익 전년동기대비 34.9%, 전분기대비 32.2% 감소하며 추정치를 하회했다”며 “이는 비화폐성 환차손 819억원이 반영되었기 때문으로, 수수료이익은 전분기대비 1.8% 증가하며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판매비와 관리비가 전년동기대비 2.3% 증가, 전분기대비 0.6% 감소하며 추정치를 상회했다”며 “작년 성과급이 이연됨에 따른 것으로 경비율(44.5%)은 40% 중반대의 목표 범위를 유지했다”고 짚었다.

하나금융투자의 충당금전입액은 전년동기대비 51.5%, 전분기대비 21.5% 감소하며 추정치보다 크게 양호했다.

정 연구원은 “대손비용률은 10bps를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 12bps 개선됐다”며 “환입 360억원이 발생하였으나 이를 제외한 경상적인 대손비용률도 14bps로 기록적인 자산건전성을 유지했다”고 전했다.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east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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