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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지주, 내년부터 이익 증가…균등 배당도 가시화-대신
입력 : 2021.10.27 07:30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대신증권은 27일 신한지주(055550)가 내년엔 분쟁 절차를 끝내고 다양한 주주환원 정책을 내놓기 시작할 것으로 기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은 유지했다.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금융투자의 분쟁상품 관련 전수 조사가 이뤄지고 있어 문제가 되는 상품에 대해선 올해 정리가 끝날 것으로 보인다”면서 “내년의 이익 증가는 좀 더 편안한 방향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와 함께 이번 분기 분기배당금액이 감소한 것은 아쉽지만 내년 균등 배당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게 박 연구원의 예상이다. 그는 “신한지주는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등 배당 정책에 가장 전향적인 입장을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신한지주는 3분기 지배구조 순이익이 1조12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줄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신한금융 측은 배당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균등한 금액을 분기별로 배당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박 연구원은 “대신증권의 지배구조 순이익 추정치인 1조300억원을 8.8% 웃돌았지만 시장 기대치인 1조1500억원은 2.6% 밑도는 실적”이라면서 “은행 기준 순이자마진(NIM)은 1.4%로 2분기 수준이 유지됐고 원화대출도 2분기보다 1.7% 증가했지만 비이자이익이 감소하고 대손 비용이 예상보다 높았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룹 기준 NIM은 1.8%로 2분기 대비 1bp(1bp=0.01%포인트) 상승했으며 은행 기준 NIM 역시 1.4%가 유지되며 원화대출은 작년 3분기보다 8.8% 늘어난 263조7000억원, 순이자이익은 같은 기간 14% 증가한 2조3000억원을 기록했다”고 “양호한 증가세”라 분석했다.

다만 비이자이익은 8007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보다 14% 감소했는데 신용카드 수수료이익을 비롯해 전체 수수료 이익이 줄었고 금리변동성 확대로 유가증권 및 외환파생 손익이 감소한 탓이다.

박 연구원은 “비용 효율화가 진행된 판관비는 2분기와 견주면 4.5% 줄어든 1조3000억원을 기록했지만 대손 비용이 2060억원 반영되면서 경쟁사보다는 높은 대손비용률(CCR)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박 연구원은 “당 분기 신한금융투자의 불완전 판매 관련 고객 분쟁상품에 대한 충당 부채가 영업외 손실로 829억원 반영되었으며, 문제가 된 상품에 대한 전수 조사가 이뤄지고 있어 4분기에도 추가 반영될 가능성이 크다. 분기 배당은 전 분기 대비 40원 감소한260원으로 결의하기도 했다”면서도 “향후 균등 배당을 목표로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5t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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