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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건 배당?…예금 금리보다 배당률 높은 상장사는
입력 : 2022.09.28 05:11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통화 긴축에 따라 위험자산인 주식의 매력도가 절하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증권가에서는 배당률이 높은 종목에 주목하라고 조언했다.

[이데일리 김정훈 기자]
27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주당배당금(DPS) 컨센서스가 집계된 201개사의 평균 시가배당률은 2.71%로 집계됐다. 최근 시중은행에서 4%대 예금상품이 나왔다는 점을 감안하면 절반 수준인 셈이다.

다만 여전히 금리 대비 높은 배당을 주는 주식도 있다.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국내 금융지주들의 이익잉여금은 조 단위로 커버리지 4사 평균 26조원에 육박한다”며 “해당 4개사는 모두 올해 중간배당 DPS를 상향한 바 있다”고 짚었다.

해당 금융지주사는 KB금융(105560)우리금융지주(316140), 신한지주(055550), 하나금융지주(086790)로 에프앤가이더스 컨센서스와 27일 종가를 대입해 시가배당률을 산출한 결과 우리금융지주가 9.62%로 가장 높았고 하나금융지주가 8.82%로 뒤를 이었다. 이어 KB금융이 7.44%, 신한지주가 7.06%로 집계됐다.

특히 시가배당률이 10%를 넘는 상장사도 있어 주목됐다. BNK금융지주(138930)의 경우 시가배당률이 10.08%로 컨센서스가 집계된 상장사 중 가장 높았으며 S-OIL(010950) 역시 10.04%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양사 모두 올해 DPS추정치(23일 기준)가 전년 대비 11.79%, 115.41%씩 증가한 626원, 8185.71원이 예상된다.

DGB금융지주(139130)JB금융지주(175330)의 시가배당률도 9.8%, 9.79%로 집계돼 상위권에 머물렀다. 기업은행(024110)도 8.43%의 시가배당률이 기대된다. 고경범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국내 상장종목의 배당은 여전히 기말 배당에 치중돼 있다”며 “기말 배당수익률 상위 종목군은 잔여 3개월 동안 가장 높은 배당액 수취를 기대할 수 있는 세그먼트로 배당부 수요 유입과 반등을 기대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xylit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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