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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성 “지상파 중간광고 허용, 단말기 분리공시제 연내 본격화”
입력 : 2018.10.11 15:12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11일 방통위 국감장에 출석한 이효성 방통위원장(뉴시스 제공)
이효성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11일 열린 국정감사장에서 연내에 일반 채널이나 종합편성채널뿐 아니라 지상파 방송사에도 지상파 방송사에 중간 광고를 허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를 통해 지상파 방송사의 광고가 1년 기준으로 350억 원에서 869억 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중간 광고란 방송 프로그램 중간에 광고가 삽입된 것으로 광고제도의 하나다. 오랫동안 지상파 방송사들은 종편에만 허용된 것은 특혜라고 주장해 왔다.

이효성 위원장은 “지상파 중간 광고에 대해 국감 이후 위원님들과 긴밀하게 논의해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김경진 민주평화당 의원, 이철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노웅래 위원장 등은 지상파 중간 광고 허용을 강하게 주장했다.

이철희 의원은 “방통위가 지나치게 소극적인 논리로 일관한다”며 “KISDI(정보통신정책연구원)의 지상파 중간 광고 도입 용역결과를 외부에 공개하지 않은 이유는 뭐냐”고 따졌고, 이 이 위원장은 “일부러 공개를 안 한 건 아니고 그것은 추정한 것이어서 불필요한 사회적 논란이 있을까 그랬다”고 답했다.

하지만 정용기 자유한국당 의원은 “귀족 노조에 장악된, 편파 방송인 지상파 방송사들의 시청률 하락의 개선 노력 없이 중간 광고를 풀어줄 순 없다”며 “광고도 결국 국민 부담으로 온다. 야당이 모두 반대해도 할 것인가”라고 따졌다.

한편 단말기 지원금에서 통신사 재원과 제조사 재원을 분리해 공시해 제조사들의 단말기 출고가 인하를 이끌자는 ‘분리공시제’에 대해서도 연내 도입 의사를 밝혔다. 이효성 위원장은 “연내 하겠다”고 말했다.

‘분리공시제’는 박근혜 정부 시절 규제개혁위원회에서 글로벌하게 마케팅을 진행하는 삼성전자·LG전자에 과도한 규제라는 이유로 방통위가 추진했지만 규개위 문턱을 넘지 못한 바 있다.

어제(1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감에 증인으로 출석한 정도현 LG전자 사장은 “(LG전자(066570)는) 고가 단말기뿐만 아니라 중가, 저가, 폴더폰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소비자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분리공시 도입 취지도 충분히 공감하고 작년에 그 입장을 표명했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cha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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