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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올해 배터리 누적출하량 160% 증가..업계 평균 4배
입력 : 2018.10.10 11:31
[이데일리 피용익 기자] SK이노베이션의 전기차 배터리 사업 성장세가 가파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시장조사 전문기관 SNE리서치가 발표한 ‘2018년 1~8월 전세계 전기차에 출하된 비(非)중국산 배터리 출하량 순위’에서 SK이노베이션(096770)의 성장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SK이노베이션의 전기차 배터리 누적 출하량은 총 428.9MWh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60% 증가하며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업체 중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출하량 기준 1~10위 성장률 평균은 6위인 SK이노베이션을 제외하면 40%에 불과했다.

특히 지난 8월엔 출하량을 전년 대비 2.6배 가량 늘리면서 8월 단기 기준으로는 시장 점유율도 3.2%를 넘어섰다. SNE리서치는 기아차(000270) 니로 PHEV, 소울 BEV 등 판매 증가가 이어진 영향으로 분석했다.

업계 관계자는 “SK이노베이션의 뛰어난 기술력과 안정적인 공급 능력이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로부터 인정 받으면서 공급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며 “최근 공격적인 투자 발표가 이어지는 것도 사업 확장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SK이노베이션이 지난해 초 착공에 들어간 서산 배터리 2공장이 올해 하반기 준공되면 전기차 배터리 생산량은 연간 4.7GWh로 확대될 예정이다. 또 올해 초 착공한 연산 7.5GWh 규모의 헝가리 공장 및 중국 창저우 시에 건설 계획을 밝힌 7.5GWh 규모 배터리 공장이 모두 완공되는 2022년에는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사업의 연간 생산량은 약 20GWh까지 확대된다. 이는 전기차 67만대에 탑재할 수 있는 규모로, 최근 건설을 검토 중인 것으로 밝힌 미국 공장과 같은 추가 프로젝트가 현실화 되면 세계 시장 점유율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글로벌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어 기존 선 수주·후 증설 전략을 탄력적으로 적용하는 추세”라며 “배터리 사업 성장을 필두로 딥체인지 기반 수익구조 혁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데일리 피용익 기자 yon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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