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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인]교보증권, 중소형사중 첫 AA급 상향
입력 : 2020.11.18 18:35
[이데일리 김재은 기자] 교보증권(030610)이 중소형 증권사중 처음으로 ‘AA’급으로 올라섰다.

한국신용평가가 18일 교보증권의 장기신용등급을 ‘A+’에서 ‘AA-’로 한 단계 상향했다. 등급전망은 ‘긍정적’에서 ‘안정적’으로 변경.

김영훈 한신평 수석연구원은 “다각화된 사업부문을 바탕으로 이익 창출능력이 개선됐고, 리스크 관리 강화로 고위험자산이 축소됐다”며 “유상증자로 자본적정성이 개선됐다”고 등급 상향 이유를 밝혔다. 현재 메리츠증권(008560)이 ‘AA-’ 등급이고 초대형IB중 삼성증권(016360)과 KB증권이 ‘AA+’ 등급을 보유중이다. 미래에셋대우(006800), NH투자증권(005940), 한국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는 ‘AA’ 등급이다.

교보증권은 2015년이후 5년간 자기자본이익률(ROE)이 약 9%를 기록하는 등 업계 상위권 수익을 시현중이다.

9월말 기준 우발채무 잔액은 7636억원(자본대비 62%)으로 2015년 3월말 자본대비 249.6%에서 지속적으로 감소해 2018년 하반기 이후 자본대비 100% 이내로 유지하고 있다.

김 연구원은 “거래상대방 신용등급이 우수한 유동성 공여비율이 26%를 차지하고, 무등급 부동산 PF 중심인 타 중소형 증권사 대비 위험 노출도는 낮다”며 “2016년이후 손익변동성이 크고, 손실발생 가능성이 높은 원금비보장형 ELS 발행을 제한하는 한편 DLS 또한 자체 헤지 발행한도를 통제해 보수적으로 리스크 관리중”이라고 평가했다.

지난 6월 2000억원의 유상증자 대금 납입으로 9월말 순자본비율은 617.3% 등 자본 적정성이 개선됐다는 평가다.

그는 “최근 몇년간 양호한 이익을 시현한 데 이어 6월말 납입된 유상증자 대금 2000억원으로 인해 지표가 개선추세”라며 “영업용순자본비율, 순자본비율, 레버리지배율 내부 한도를 타증권사보다 높게 설정하고 있어 향후에도 자본적정성 지표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교보증권 자본적정성 지표 추이 (자료:한신평)




이데일리 김재은 기자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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