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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실적' 기대감..삼성전기, 20일만에 '好好'
입력 : 2018.10.04 15:57
[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증권사들이 삼성전기(009150)의 3분기 실적 눈높이를 계속 높이고 있다. 적층세라믹콘덴서(MLCC)가 고점 논란을 딛고 ‘깜짝 실적(어닝 서프라이즈)’을 견인할 것이란 관측이다. 그간 주춤했던 삼성전기 주가도 모처럼 힘을 냈다. 삼성전기 주가에 ‘빨간 불(상승)’이 켜진 것은 지난달 14일 이후 약 20일 만이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3분기 깜짝 실적 기대감에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기 주가는 4일 0.36% 오른 13만8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지수가 1.5% 급락하면서 주가 상승 폭이 크진 않았지만, 지난달 18일부터 7거래일간 지속됐던 하락세는 끊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삼성전기의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3655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3039억원)를 크게 상회할 것”이라면서 “목표주가를 21만원에서 22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달 들어 다른 증권사들도 삼성전기의 깜짝 실적을 점치는 보고서를 일제히 내놓고 있다. 삼성증권과 KTB투자증권, DB금융투자, 키움증권, 유진투자증권 등이 삼성전기의 3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로 3260억~ 3728억원을 제시했다.

기존 추정치를 뒤엎은 것은 물론 시장 컨센서스도 크게 웃도는 수치들이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기의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7월 2336억원 △8월 2679억원 △9월 2856억원 등으로 계속 올라가고 있다.

증권사들은 삼성전기 주가가 9월 한 달간 14% 가까이 빠졌지만, 앞으로는 상승국면에 접어들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올해 연간 영업이익이 사상 처음 1조원을 넘어선 뒤, 내년에는 1조원 중반대로 더 확대될 것이란 예측은 주가 상승 전망에 힘을 보태고 있다. MLCC의 판가 상승, 고사양 듀얼카메라 확대, 트리플카메라 가세 등 실적· 주가에 우호적인 여건이 지속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권성률 DB금융투자 연구원은 “근거 없는 MLCC 고점논란에 기반한 공매도 세력의 기승으로 삼성전기 주가가 한 달새 많이 하락했다”면서 “하지만 주식수급이 일시적인 괴리를 야기할 순 있어도, 펀더멘탈 그 자체를 숨길 순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삼성전기는 10월 마지막 주에 3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삼성전기 3분기 실적 추정치
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js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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