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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 "3월초까지 금융당국과 배당성향 협의"(상보)
입력 : 2021.02.05 17:14
[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신한금융지주(055550)가 금융감독당국이 배당성향 20% 이내 권고를 한 것을 존중한다면서도 3월초 이사회 결정때까지 합리적인 사유를 찾아 감독당국과 협의를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노용훈 신한금융지주 부사장(CFO)는 5일 경영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주주배당은 3월초 이사회 결정 후 공시를 통해 밝힐 예정”이라며 “분기배당 등 적극적 주주환원 정책에 대한 경영진의 의지는 변함이 없고 코로나19 이후 실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노 부사장은 “감독당국의 배당성향 권고를 받아들였으면 미리 결정을 했겠지만 그대로 20% 수준으로 할지, 좀더 다른 요인을 고려할지 3월초까지 결정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감독당국의 배당 권고가 법적인 구속력이 없기 때문에 자본역동성이 충분하다면 20% 이상 배당성향은 이사회 결의와 주주총회를 통과하면 법적으로 가능하다”면서 “하지만 금융감독당국도 각 금융기관의 스트레스테스트(자본건전성 심사)를 통해 정한 것이기 때문에 금융기관이 이를 많이 벗어나게 되면 감독당국과 향후 커뮤니케이션이 좀 어려워 보인다”고 설명했다.

노 부사장은 다만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에도 불구하고 금융기관이 합리적 사유를 찾아 배당 수준이 적정하고 금융기관 자본 적정성 훼손이 없다고 감독당국을 설득, 증명하는 것은 다른 문제”라며 “감독당국의 권고는 존중하고 있고, 합리적인 사유를 더 찾아 감독당국과 협의해 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노 부사장은 “분기배당 준비도 차질없이 준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시행시기는 좀 두고봐야 하겠지만 배당성향을 계획대로 추진 못할 때 하반기라도 추진할 계획은 있다”면서 “정관에 분기배당에 대한 근거가 없기 때문에 올해 주총에서 정관개정을 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노 부사장은 따라서 “1분기 분기배당은 어렵고 코로나 상황과 경제침체가 완화되는 시점에 하겠다고 발표했는데 하반기가 그 모습 보일 것”이라며 “그때 시행하려면 상반기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배당성향은 30% 달성을 목표로 점진적으로 높여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ch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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