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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초 공개 예정 '갤럭시S9' 수혜주는?
입력 : 2018.02.19 17:44
[이데일리 성선화 기자] 3월 중순 판매 예정인 삼성전자의 ‘갤럭시S9’가 관련 부품사들의 실적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번 갤럭시S9에는 갤럭시 시리즈 최초로 듀얼카메라가 탑재될 예정으로 카메라 모듈 제조사들의 수혜가 기대된다.

삼성전자는 오는 25일(현지시간) 오후 6시(한국시간 26일 오전 2시) 스페인 바로셀로나 피라 몬주익에서 ‘언팩(신제품 출시)’ 행사를 열고 갤럭시S9을 공개할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갤럭시S9의 전작과 차별화 포인트인 듀얼카메라 생산업체인 삼성전기(009150)대덕GDS(004130)가 최대 수혜주가 될 것으로 분석했다.

업계는 이번 갤럭시S9의 판매 호조를 기대하고 있다. 19일 고의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부터 갤럭시S7의 교체 수요가 도래한다”며 “갤럭시S7의 판매량(4800만대)을 고려할 때 올해 판매량은 4100만대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규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S9은 역대 갤럭시S 시리즈 중 출시년도 최대 판매량을 달성했던 S7 이후 첫 홀수 모델”이라며 “전작인 S8과 노트 8이 예상보다 판매량이 부진했던 점을 감안하면 예상외 양호한 판매량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갤럭시S9은 후면부에 듀얼카메라가 장착되고, 슬로우모션 동영상 촬영이 가능해진다. 듀얼카메라는 내장한 카메라가 2개로 늘어난 카메라 모듈로 각각의 카메라가 다른 부분을 촬영해 이를 하나의 이미지로 합성한다. 이 때문에 기존 스마트폰 카메라로는 불가능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특히 슬로우모션 기능에는 탭을 누르지 않더라고 피사체의 특별한 움직임을 포착해 촬영하는 옵션이 추가된다.

고 연구원은 “듀얼카메라가 후면부에 탑재되기 때문에 전면부와 후면부의 온도차가 있을 것”이라며 “후면 카메라 모듈 메인 공급사인 삼성전기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듀얼카메라 탑재에 따른 RF-PCB 면적 증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는 대덕GDS에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삼성전기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27.7% 증가한 1조 7100억원, 영업이익은 1068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이번 1분기 예상 매출액은 전년 대비 18.5% 증가한 1조 8600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183% 증가한 1324억원으로 추정된다. 고 연구원은 “갤럭시S9의 출시가 예정보다 한달 정도 앞당겨져 주요 부품의 양산이 이달부터 진행됐다”며 “1분기부터 갤럭시S9 관련 실적 모멘텀이 온기로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아이폰X의 판매부진으로 삼성전기의 주가가 횡보하고 있다”며 “목표주가는 13만 5000원으로 연간 최선호주로 꼽는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성선화 기자 j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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