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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필요 시 주식시장 수급 개선할 조치 마련”
입력 : 2018.10.29 11:01
권용원(앞줄 왼쪽에서 세번째) 한국금융투자협회 회장이 29일 열린 ‘자본시장 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이명철 기자)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국내 증시 하락세가 지속되면서 금융투자업계 대표들이 시장 안정화를 위한 수급 개선에 나설 전망이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29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여의도에서 최근 대내외 자본시장 동향·전망, 시장 안정화를 위한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긴급 ‘자본시장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최근 대내외 자본시장 동향과 시장 안정화를 위한 대응방안을 논의하게 위해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권용원 금투협 회장을 비롯해 증권사(대신증권(003540), 미래에셋대우(006800), 유안타증권(003470), 이베스트투자증권(078020), 키움증권(039490), 한국투자증권, 흥국증권, IBK투자증권, NH투자증권(005940), SK증권(001510))와 자산운용사(미래에셋자산운용, 신영자산운용, 신한BNP자산운용,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지브이에이자산운용, 키움자산운용, 타임폴리오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KB자산운용) 대표 20여명이 참석했다. 외국계 골드만삭스증권의 사이먼허스트 대표이사도 자리했다.

권용원 회장은 펀더멘털에 비해 과도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현재 시장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시장 안정과 투자자 보호를 위해 정부와 업계의 공조 노력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는 “협회는 대책반을 가동하고 주식·채권·펀드·외환시장과 자금동향, 기관투자자 매매동향 등을 실시간 점검하는 긴급대응체계를 구축·운영키로 했다”며 “회원사와 더불어 시장 플레이어들은 흔들림 없이 자기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시장 상황이 더 악화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하지만 필요 시 국내 주식시장 수급을 개선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조치들을 업계와 같이 마련하고 당국과 공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회의에 참석한 대표들도 투매 분위기로 이어지는 현재 시장 우려에 공감하고 불안심리를 자극할 수 있는 매매를 자제하는 등 시장 안정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two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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