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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금융투자대상]한국운용, 자산배분부문 최우수
입력 : 2017.04.21 15:01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신탁운용(이하 한국운용)이 21일 이데일리 금융투자대상에서 ‘자산배분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금융시장의 변동성과 불확실성의 시대에 자산배분의 중요성이 커진 만큼 올해부터 자산배분 부문에 대한 수상이 이뤄졌는데 그 첫 대상이 한국운용으로 결정됐다.

한국운용은 올해 들어 ‘한국투자TDF(Target date fund) 알아서펀드 시리즈’를 출시해 투자자의 은퇴 시점에 맞춰 주식과 채권의 투자비중을 배분함으로써 ‘자산배분’을 적극적으로 실행하고 있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펀드는 미국 TDF전문 자산운용사인 ‘티로프라이스(T. Rowe Price)’와 협력해 출시한 펀드로 가입 초기에 90% 가량을 주식에 투자하고 만기가 가까워질수록 주식 비중을 줄이고 채권 비중을 늘려 안정적으로 운용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또 펀드에 한국 투자 비중을 10~20% 수준으로 투자가 가능하도록 해 국내 투자자들의 자국 투자 선호 현상을 반영하고 환위험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에 따라 지난 3월 2일 처음 설정된 이후 최근까지 486억원의 자금이 유입되며 빠른 속도로 규모가 커지고 있다. 다만 출시 초기인 만큼 아직까지 수익률을 평가하긴 어려운 단계다. 가장 설정액이 많은 한국투자TDF알아서2020펀드는 설정 후 0.65%의 수익률을 내고 있다.

조홍래 한국운용 사장은 “TDF의 핵심은 한국인의 생애주기에 적합한 자산배분과 리밸런싱에 있다”며 “미국 TDF 전문운용사의 10년 넘게 검증된 모형에 한국운용의 운용 노하우를 접목해 만들었기 때문에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하는 투자자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TDF펀드 시리즈 외에 한국운용의 대표 자산배분 펀드인 ‘한국투자에셋클래스증권자투자신탁’도 최근 6개월 수익률이 5.50%, 1년이 7.50%로 안정적인 수익률을 유지하고 있다. 이 펀드는 1~5년 단위로 장기투자 전략을 짜는 일반적인 자산배분 펀드와 달리 국내 투자자들의 짧은 투자기간을 감안해 3개월 단위로 자산배분안을 결정하고 리밸런싱하는 구조로 운용 전략을 짠다.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jhid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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