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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스틴베스트 “신한지주·KT·포스코·LG생건, ESG 최고 등급”
입력 : 2020.12.22 11:14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서스틴베스트는 2020년 하반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자산 규모 2조원 이상의 기업 중 최고 등급인 AA 등급을 받은 기업은 신한지주(055550) KT(030200) POSCO(005490) LG생활건강(051900) 등 4개사라고 22일 밝혔다.

[이데일리 김정훈 기자]
서스틴베스트는 국내 상장사 중 999개 기업에 대해 2020년 ESG 관리 수준 평가 결과를 이날 발표했다. ESG 분석은 환경, 사회, 지배구조 측면에서 기업의 지속가능성에 큰 영향을 미치는 비재무적

가치와 위험을 평가하는 것으로 기업의 경영 활동이 환경과 사회에 친화적이고 지배구조가 건전할 수록 높은 점수를 받는다. 서스틴베스트의 평가 결과는 7개 등급 (AA, A, BB, B, C, D, E)으로 분류된다.

신한지주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AA등급으로 평가됐다. KT와 포스코는 지배구조 성과가 향상되었고, LG생활건강은 ESG 전반적인 성과가 향상되어 최우수 기업으로 평가됐다. 2019년 평가에서 AA등급이었던 DB손해보험은 사회 및 지배구조 성과가 다소 하락해 BB등급을 받았다.

서스틴베스트는 “2020년 하반기 평가에서 AA와 A등급을 받은 기업의 비중이 작년보다 늘어났다”면서 “이는 전반적인 ESG 관련 정보 공시 범위와 수준의 확대, 그리고 지배구조와 관련된 법 개정에 따른 기업들의 선제적인 대응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성과 향상은 ESG 리스크 관리 체계를 수립하고 운영할 수 있는 인력과 자금을 확보한 대기업에게서 더 많이 관찰되기도 했다.

류영재 서스틴베스트 대표는 코로나19 발생과 함께 ESG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졌다고 판단했다. 기관투자자 뿐만 아니라 일반 투자자도 기업의 단기적 수익보다 장기적인 지속가능성을 중요하게 보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류 대표는 “ESG 리스크 관리 체계를 적절히 갖추어 운영하는 기업이 팬데믹 상황에서 시장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것을 많은 이들이 목격하고 있다”면서 “ESG는 먼 미래에 대한 추상적 비전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과 투자자를 비롯한 모든 이해관계자가 지금 당면한 문제에 대한 해법이라고 봐야한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jay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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