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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Q 실적 표 - 증권] '동학 개미'의 힘, 3분기도 이어져
입력 : 2020.11.18 10:38

[아이투자 서정민 데이터 기자]개인들의 적극적인 주식투자를 일컫는 이른바 ‘동학 개미 운동’에 증권사 호실적이 3분기도 이어졌다. 아이투자(www.itooza.com)는 지난 16일까지 분기보고서를 발표한 12월 결산 증권 업체들의 3분기 실적을 살폈다.

금융정보 제공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 업종에 속한 20개 기업 가운데 2곳을 제외한 18곳은 3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영업이익의 성장률은 적게는 72%에서 많게는 26배(2528%)에 이른다.

대신증권(003540), KTB투자증권(030210), 이베스트투자증권(078020) 등의 이익 성장이 돋보인다. 특히 대신증권은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무려 26배, 순이익은 9배 급증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의 증가율이 모두 세 자릿 수 이상을 기록한 곳은 부국증권(001270), 삼성증권(016360)까지 14군데다.

업계에 따르면 3분기 국내 일평균 거래대금이 늘어난 것이 호실적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또한 대형 증권사의 경우 주식시장 상승과 금융시장 호조에 따른 ELS 조기 상환 증가와 금융상품 판매 관련 이익 증가로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

최근 주가도 강세다. 최근 한 달 동안 증권 업종에 속한 기업들의 주가 상승률 평균은 14%다. 주가 상승률이 가장 높은 곳은 삼성증권으로 26% 올랐다. 그럼에도 원래 주가가 저평가돼 있었고 3분기 순이익이 큰 폭으로 늘어난 덕분에 주가수익배수(PER)는 대부분 8배 아래다.

내년 전망도 긍정적이다. 교보증권 김지영 연구원은 “최근 백신 개발 등에 힘입어 2021년 국내 경제는 코로나19발 경기침체에서 탈피해 완만한 상승 흐름이 기대된다”라면서 “저금리로 인한 풍부한 유동성은 증권주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 내다봤다. 여기에 개인의 주식시장 자금 유입은 과거 대비 높은 일평균 거래대금을 시현하면서 증권사의 수익이 개선될 전망이라 내다봤다.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기사는 아이투자(www.itooza.com)가 제공한 것으로 저작권은 아이투자에 있습니다. 기사 내용 관련 문의는 아이투자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아이투자 itoo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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